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뉴스1
정 회장이 이마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가 되면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그룹 내 계열사는 3곳이 된다. 그가 이마트 등기이사직에 복귀하는 것은 13년 만이다. 등기이사를 맡게 되면 경영에 대한 법적 책임과 보수 한도 등에서 주주 평가를 받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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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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