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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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서로 다르지만 동등하다는 자각이 혐오를 벗어나게 할 것
- 혐오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 혐오의 끝판,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와 르완다 내전
- 혐오야말로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 치유법을 찾자
- 국감장 나올 윤석열에 31만, 中 부품의 한국군 침투에 6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바이러스를 품어 가장 아름다운 꽃이 된 튤립의 교훈
- 홀로코스트는 히틀러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다
- 온라인 혐오 발언, 왜 문제인가?
- 믿고 싶은 것만 믿겠다는 심리가 만든 혐오
- 코로나 시대, 우리는 희생양을 찾고 있다
- 공감의 또 다른 얼굴, 혐오
- 중국 극렬 네티즌의 BTS 공격, 팬덤 ‘아미’엔 통하지 않아
- 혐오야말로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 치유법을 찾자
- 김호중 입대 후 아리스 회원끼리 사진전 열어, 전국 릴레이 개최 계획
- 서울‧부산 시장 선거 판세에 31만, ‘주린이’ 조언에 17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랜선 공연에서 5억원 수입, 비결은 역동적 영상과 하트 올리는 재미
- 英 왕가 로맨스의 상징, 다이아몬드 팔찌 [명품의 주인공]
- 명절 때 폭식 피할 수 없다면 차선책은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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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설전벌인 문준용, ‘엄빠찬스’ 모범 사례로 으뜸상 노렸나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시스
입력2020-10-12 1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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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직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급락을 초래한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이른바 ‘반토막 목표주가 보고서’를 놓고 투자업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과잉과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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