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58호
2020.09.25
정치
- 丁 총리, “양도세 올라가는 내년부터 부동산 안정 기대”
- 험담도 침묵도 秋맘대로, 국민대표 무시 행보
- 통신비 선별지급에 사과, 오락가락 책임 어물쩍 피하나
- 民心 따로, 文心 따로
- 김두관 “中바이러스 연구소 양산 유치, 아이디어 수준일 뿐”
- 진중권 “재벌 나팔수 노릇 말고 공익 대변자 돼야 보수가 산다” [진중권의 직설 17]
- 文대통령 ‘공정이 목표’, 아파트값도 공정하게 UP?!
- 여권 인사들이 전방위로 秋 장관 수호에 나선 진짜 이유?
- 曺로남불->秋로남불로 바통터치. 사퇴 요구엔 “검찰개혁”, 의혹 제기엔 “가짜뉴스”
- 김경율 “길원옥 할머니 계좌에서 현금으로 빼내 간 3억 원 행방, 계속 쫓겠다”
- 2017년 美전투기 20대 몰려들어도 北방공망 ‘깜깜’, 미군이 더 놀랐다 [웨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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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心 따로, 文心 따로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뉴시스
입력2020-09-22 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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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은 1997년 이후 연달아 3차례 총선에서 패배하자 2005년 당시 39세인 하원의원 데이비드 캐머런을 대표로 내세웠다. 캐머런 대표는 2010년 총선에서 승리를 이뤄냈다. 영국 역사상 200년 만에 가장 젊은 총리가 된…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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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