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압 작전, ‘추미애 대장’ 생각대로 갈까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7-31 14:16:25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스크랜턴 육군 탄약 공장은 최근 “대규모 시설 증축을 통해 매월 3만6000발의 155㎜ 포병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에는 미국의 포병 탄약 공장을 전부 합쳐도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지현 테크라이터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