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13

2003.12.11

상한가 박성화 / 하한가 송진섭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3-12-05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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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박성화 /  하한가 송진섭
    ▲ 상한가 박성화

    ‘박종환 사단’의 영광을 다시 한번! ‘리틀 태극전사들’ 이끌고 2003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출전한 박성화 감독. 두터운 수비, 허 찌르는 용병술로 독일 ‘전차군단’ 2대 0 완파. 벤치만 지키던 이호진(성균관대) 깜짝 선발, 힘 좋은 독일 공격수 꽁꽁 묶어. 역습 주문받은 이종민, 틀림없는 ‘한방’으로 기대에 보답. 국가대표팀 부진으로 힘 빠졌던 축구팬들, “속이 다 시원하다.” 오랫만에 가슴 펴고 유쾌! 상쾌! 통쾌!

    상한가  박성화 /  하한가 송진섭
    ▼ 하한가 송진섭

    송진섭 안산시장, 관사에 여성 청원경찰 배치해 구설수. 안산시민자치개혁연대 “시가 채용한 여성 청경, 행사 음식 준비 전담케 했다” 주장. 부인은 운전기사 딸린 관용차 ‘징발’, 사적 용도로 사용하기도 해. 경기지역 31개 시·군 중 관사 쓰는 곳은 6곳뿐. 청경 고용은 안산시가 유일해. 화난 송시장 기자회견 자청 “청경 계속 쓰겠다, 시민단체도 이권 챙겨” 일갈. 남 때려 곤경 벗어나기?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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