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간동아가 10월15일 보도한 ‘김정은 사과 통지문, 남측에서 37곳 이상 북한식으로 수정했다’ 제하의 기사에서 ‘청와대가 말합니다 사이트 화면’으로 보도된 이미지는 실제 사이트 화면을 캡쳐한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이미지와 사진설명, 그리고 관련 기사 부분을 삭제합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로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 데 대해 청와대에 사과드립니다.
[바로잡습니다]
입력2020-10-23 16:12:34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와 AMD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제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하는 국…
임경진 기자
길진균 기자
길진균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