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마감할인… 음식물 폐기 줄인다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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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입력2026-06-18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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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은 애플리케이션 픽업 서비스 내 ‘마감할인’ 메뉴를 통해 소비기한 임박 식품 할인 정보를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제공

    배달의민족은 애플리케이션 픽업 서비스 내 ‘마감할인’ 메뉴를 통해 소비기한 임박 식품 할인 정보를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제공

    배달의민족(배민)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당일 팔리지 않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배민은 6월 15일부터 애플리케이션 픽업(포장주문) 서비스 내 ‘마감할인’ 메뉴를 마련하고 소비기한 임박 식품의 할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베이커리 브랜드가 참여하며 서울, 인천, 광주, 세종 등 지역에서 시범운영된다. 오후 8시부터 각 매장 마감 시간까지 정상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번 마감할인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배달플랫폼, 식품업계 등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비기한 임박 식품, 판매되지 않은 제품 등의 재고 정보를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할인가로 판매해 음식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자원 낭비를 막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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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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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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