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뉴시스
최근 지방은행들의 부실채권(NPL)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반면, 부실채권 커버리지(보장) 비율은 하락하는 상황이라 광주은행의 자산건전성 관리 체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NPL 보장 비율은 은행이 부실채권에 대비해 충당금을 얼마나 쌓아뒀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자산건전성 지표다. 보통 100%를 넘으면 부실채권보다 충당금이 많다는 의미다. 올해 1분기 기준 광주은행 NPL 보장 비율은 96.5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p 떨어졌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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