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67/84/b1/8c/6784b18c0129a0a0a0a.jpg)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를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도 일찌감치 기부금 행렬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트럼프–밴스 취임위원회’에 전달돼 다양한 취임식 부대 행사를 여는 데 쓰인다. 글로벌 기업들은 기부금 외에도 인사와 정책 등 다양한 방식을동원하며 트럼프 당선인을 향해 적극적인 구애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대차,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기부
GM·도요타 등과 보조 맞춰… 취임식 전날 열리는 미공개 행사 참석 티켓 확보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입력2025-01-13 15:08:12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올 것이 왔다”… 트럼프 25% 관세폭탄 맞은 한국 철강업계
개인 성향도 자산 격차 벌리는 큰 요인
[단독] 법무법인 광장,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자문에서도 미공개 정보 유출
경제 한파에 결혼 프러포즈 이벤트도 다이소 제품으로
[오늘의 급등주] 두산에너빌리티, SMR 선박 모델 등장에 장중 15%↑
전한길 “국가 원수 탄핵 가리는 엄중한 사안… 공정하게 재판해야 국민이 승복”
삼성전자, 외국인 매수세에 5거래일 연속 상승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꿈틀대는 강남 부동산
‘우물 안 개구리’ 한국 AI 산업이 나아갈 길
‘제2의 딥시크’ 노리는 중국 AI 잠룡들
이번 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2월 14일 종가 5만6000원).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011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전체 삼성전자 주식 중 외국인 보유 비중은 다시 50%대로 …
이슬아 기자
이슬아 기자
길진균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