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월 1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도축장에는 구제역 감염 전에 도축하려는 소들이 몰렸다. 도축을 하려면 3일을 기다려야 했다.
어떤 길로 가든 결국 사람 손에 죽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사람이 필요해 누렁이를 낳았고, 사람이 살려고 누렁이를 먹습니다. 또 사람이 살겠다고 누렁이를 땅에 파묻습니다. 서울의 한 도축장은 구제역에 감염되기 전에 도축하려는 소들로 우산우해(牛山牛海)를 이뤘습니다.
살처분과 도축 사이에서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1-01-14 17:10:00
2011년 1월 13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도축장에는 구제역 감염 전에 도축하려는 소들이 몰렸다. 도축을 하려면 3일을 기다려야 했다.
이번 주 증시에서는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행렬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17~21일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을 약 2조3000억 원, SK하이닉스 주식을 약 …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