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든 것 없어도, 방금 전 처음 만났어도, 어제 한바탕 싸웠어도,
걸음이 좀 느리더라도 이 아이들처럼 손잡고 발맞춰 함께 걸어갈 순 없을까.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우직하게 한 걸음씩 牛步, 牛步, 牛步….
▶2008년 12월23일 서울 당산동 남서울어린이집 어린이들.
걸음이 좀 느리더라도 이 아이들처럼 손잡고 발맞춰 함께 걸어갈 순 없을까.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우직하게 한 걸음씩 牛步, 牛步, 牛步….
▶2008년 12월23일 서울 당산동 남서울어린이집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