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1D X, ISO 400, F2.8L, T-1/320Sec, 렌즈 16-35mm
“와! 골이다, 골…”
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입력2014-06-23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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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관모와 가지런한 수염. 넓은 어깨에 단정하게 모은 손. 초상화에 담긴 익안대군(益安大君) 모습이다. 태조 이성계의 셋째 아들인 익안대군의 초상화가 거실 벽 가장 높은 자리에 걸려 있는 이곳은 전주 이씨 익안대군파 21대손 이세…
임경진 기자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재이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