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루고 미루다 졸업식을 치르는데 할머니는 연신 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비가 내려 움직이기도 편하지 않으셨을 텐데…. 못난 손자 축하해주신다고
먼 걸음 하셨습니다. 내 새끼 졸업식에 내가 안 가면 누가 가느냐면서
함박웃음 짓는 우리 할머니, 제겐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오늘,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이혜민 기자 behappy@donga.com
입력2010-03-03 11:50:00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상당부분 받아들였다. 5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노조 측은 총파업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노조의 총파업에 일정부분 제동이 걸릴…
문영훈 기자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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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