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새 시대를 이끌 파워 집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간동아’는 문 대통령과 △정치적 친밀도 △언론 노출과 경력 △대선 기여도 등 자체적으로 마련한 3가지 준거와 선거대책위원회 안팎의 평가를 참고해 근접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1m 최측근 그룹, 5m 측근 그룹, 10m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했다. 여기서 거리는 실제 거리가 아니라 상징적 의미다. <이름은 가나다순>













문재인 시대 파워 집단 1m
윤융근 기자 yunyk@donga.com,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 사진 · 동아DB 뉴시스 뉴스1
입력2017-05-15 10:51:15
“2014년 기업은행 일본 도쿄지점에서 수백억 원대 부당대출 사건이 발생해 파문을 낳은 적이 있다. 이번 부당대출이 2017년부터 최근까지 지속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일본과 한국 금융당국의 제재에도 기업은행 내부통제 수준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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