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추전국시대에는 국가 개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제나라 사람이 오늘은 초나라 사람이 되고, 내일은 정나라 사람이 되어도 이상할 것 없는 시대였다. 그래서 입향순속은 일반인의 자연스러운 생활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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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순속을 아십니까
황미라 (사)한중문자교류협회 기획이사
입력2008-10-01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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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대한검역학회 회장)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