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눈조차 내리지 않아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남도의 해안가. 이제 서서히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남해군 서면 정포리의 풍경.
벌써 봄이 왔나
글,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9-02-18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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