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7월 12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민속시장 입구에서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식용견의 넋을 위로하는 제사상을 마련해놓고 ‘모란시장 동물위령제’를 열었다. 반면 대한육견협회 등은 “개고기를 먹는 건 개인의 자유”라며 개고기 식용 합법화를 주장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축견 식용 논란.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요하다.
Canon eos-1dx, ISO320, f6.3, T-1/1600, lens70-200mm
초복에 받는 犬 제사상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7-07-17 10:12:43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기차 보조금 수혜를 받아온 국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11월 6일 2시 15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일 대비 8.19% …
한여진 기자
임경진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재준 국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