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개최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이 한 달여의 장정에 오른다. 한국팀은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원정 월드컵 첫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아니, 축구팬들은 16강을 넘어 8강 그 이상을 원한다. 그 중심엔 유럽 해외파인 ‘양박쌍용’이 자리한다. 이미 5월 24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과 박주영의 골로 2대 0 완승을 거두면서 ‘양박쌍용’의 위력을 확인해 보였다.
5000만 붉은 악마도 목 놓아 ‘대한민국’을 외치며 이들을 응원한다. 너와 나 개인이 아닌, 우리로 하나가 됐기에 행복했던 6월이 다시 왔다. 천안함 침몰 사고로 분열됐던 국론이 월드컵을 계기로 하나가 되기를…. 이제 서랍 속 붉은 셔츠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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