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한의원 네트워크가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브랜드(아토피/난치성피부질환)에 선정됐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생기한의원은 아토피, 난치성피부질환 진료 브랜드로 생기 SBT(Self Balancing Therapy)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인체의 자연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생기한의원 네트워크 의료진은 2015년 국제보완의학학술대회(ICCMR)와 2016년 국제 동양의학학술대회(ICOM), 2017년 우즈베키스칸 한의학 협력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등 국제적인 권위의 학술대회에 연이어 참석하면서 피부치료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아토피와 건선, 사마귀, 곤지름, 화폐상습진을 비롯한 난치성 피부 질환자들에게 양질의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임상연구에도 지속적인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 천안아산점 김민상 대표원장은 “2년 연속으로 아토피/난치성피부질환 부문 수상을 계기로 각종 피부질환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인 환자들에게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 곁을 함께하는 더욱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그 동안의 축적된 임상노하우와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높아진 치료율과 만족도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