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야 살지만 어둑한 현실을 피할 그늘 한 점 갖지 못한 사람들.
결국 하루치 일감을 찾지 못한 이들은 오늘도 하루치의 소주를 겨울비 오는 새벽, 쓰린 가슴속에 쏟아붓습니다.
▶12월4일 새벽 4시30분 성남시 태평동 수진고개 새벽 인력시장.
“오늘도 공치면 큰일인데…”
글·한상진 기자 greenfish@donga.com /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입력2008-12-08 14:22:00


설 연휴를 마치고 장을 시작한 이번 주 코스피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800선을 돌파했다. 2월 20일에는 간밤 미국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하락했음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한경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