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길의 시작점인 구드레 나루에서부터 흐르는 옛 백제 '부여'의 가을. 지금 당장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자.
10월의 어느 멋진 날, 백마강으로 흘러드는 가을
입력2018-10-25 14:55:01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폭로전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양측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 법정 공방 핵심은 민 대표의 ‘업무상 배임죄’ 성립 여부다. 하이브는 4월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민 대표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
한여진 기자
.
최진렬 기자
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