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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이해욱, 신동빈↓ 신학철, 이석희, 정용진↑

  •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이금기, 이해욱, 신동빈↓ 신학철, 이석희, 정용진↑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동아DB]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동아DB]

★ 상도덕은 어디로?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영유아식 전문기업 일동후디스, 중소 식품업체 아이밀과 상표권 소송에서 패소. 7월 27일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을 하는 재단법인 경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 손을 들어줌. 유아용 과자 등을 생산하는 아이밀은 2012년 상표를 출원했지만 일동후디스가 2018년 같은 상표를 출원하면서 분쟁 발생. 일동후디스 측은 연내 브랜드 개편 작업에 착수할 방침.

★ 또 벌금형! 오너 리스크, 이해욱 DL 회장
계열사를 동원해 개인 소유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이해욱 DL(옛 대림) 회장이 벌금 2억 원을 선고받음. 이 회장은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 상표권을 자신과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 APD에 넘겨 31억 원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음. 이 회장은 앞서 2016년에도 운전기사 상습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음.

★ ESG 경영 빨간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은 7월 1일 하반기 그룹 사장단회의에서 ‘EGS 경영 선포식’을 가짐. 신동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보여주기식 ESG 경영 지양’ 당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021년 3차 ESG 등급 조정에서 롯데케미칼 환경 부문을 기존 B+에서 B등급으로 하향.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환경 관련 사건·사고 반복이 원인. B등급은 비재무적 리스크로 주주가치 훼손 여지가 있는 단계로 평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뉴시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뉴시스]

★ 코로나 팬데믹에도 우뚝,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LG화학이 글로벌 화학산업 분야 전문매체 ‘C&EN’이 선정한 세계 화학기업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5단계 상승한 7위 기록. C&EN은 매출과 영업이익, 증감률 등을 종합 분석해 순위 발표. 10위에 든 기업 중 2019년 대비 지난해 실적이 증가한 기업은 LG화학(255억 달러)이 유일. 1위는 독일 바스프(675억 달러), 2위는 중국 시노펙(467억 달러)이 차지. 롯데케미칼(104억 달러)과 한화솔루션(86억 달러)이 각각 31위와 39위에 오름.

★ 3년 만에 분기 매출 10조 돌파,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SK하이닉스, 2018년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기 이후 3년 만에 분기 매출액 10조 원 고지 다시 밟아. 2분기 매출액 10조3217억 원, 영업이익 2조69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9%와 38.3% 증가. SK하이닉스 측은 개인용 컴퓨터, 그래픽, 컨슈머용 메모리 수요가 크게 늘고,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회복된 것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



★ 스타벅스코리아를 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17.5%를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추가 인수한다고 7월 27일 공시. 인수대금은 4742억 원. 이로써 이마트는 67.5%를 보유하며 최대 주주 등극. 기존 투자자산으로 분류되던 스타벅스코리아는 자회사로 편입. 1999년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스타벅스인터내셔널이 100억 원씩 출자해 세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1조9284억 원 매출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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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1300호 (p33~33)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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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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