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NEW BOOK

만화로 보는 자기주도학습의 비밀 外

만화로 보는 자기주도학습의 비밀 外

만화로 보는 자기주도학습의 비밀 外
만화로 보는 자기주도학습의 비밀

와이즈멘토 지음/ 이주한·연두 그림/ 동아일보사/ 180쪽/ 1만2000원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이다. 공부 잘하는 옆집 아이 공부법이나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학습법을 따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공부 습관을 잡는 방법을 만화로 쉽게 풀이했다.

열풍의 한국 사회

구난희 외 지음/ 이학사/ 262쪽/ 1만6000원




역동적인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열풍이 분다. 최근엔 ‘강남스타일’이 몰아쳤다. 열풍은 특정 시대의 상황과 맥락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우리 힘으론 지울 수 없는 선명한 흔적을 남긴다. 대박, 부자, 맛집, 영어, 스포츠 등 한국 사회에 강하게 몰아쳤던 열풍 현상을 다룬다.

모피아 : 돈과 마음의 전쟁

우석훈 지음/ 김영사/ 340쪽/ 1만2000원


한국은행 조사팀장 오지환은 휴가차 들른 대표적 조세회피처 케이맨 제도에서 모피아 수장 이현도를 우연히 만난다. 이현도의 배려로 펜타곤 소속 동아시아 담당 무기상 김수진과 함께 남은 휴가를 보내고 귀국한다. 얼마 후 청와대 경제특보로 발령 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생존권 혁명 :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올리비에 브장스노·프랑수아 사바도 지음/ 이세진 옮김/ 푸른숲/ 330쪽/ 1만3000원


집배원으로 일하는 저자는 “생존권 혁명은 우리가 모든 형태의 예속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혁명은 대의나 희생과는 거리가 먼, 더 나은 삶을 상상하고 꾸려갈 권리를 되찾고 현재 모순에 도전하는 모든 행동이라는 것이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이도원 외 지음/ 지오북/ 248쪽/ 2만2000원


풍수지리는 미신적으로 비춰지지만 그래도 합리적 요소를 지니기에 천년을 이어왔다. 우리 조상은 땅, 물, 바람 등 환경요소들을 제각각 분리해 파악한 것이 아니라 전체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바라봤다.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자 했던 전통의 삶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만화로 보는 자기주도학습의 비밀 外
일본인이란 무엇인가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고경문 옮김/ 페이퍼로드/ 612쪽/ 3만3000원


“일본인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후진 민족입니다.” 일본문화론 대가인 저자의 평가는 냉정하다. 사실 우리가 아는 일본 역사는 임진왜란 전후부터 최근까지다. 율령제도 붕괴, 장원 발생, 바쿠후의 기반 등 선사시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일본과 일본인 삶을 조명한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1~5

장충식 지음/ 해냄/ 각 권 360쪽 내외/ 각 권 1만4800원


해방 직후 평북 용천에 사는 대식은 죄 없는 일본인에게 비인간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일본인 장례를 돕고 식량을 조달하는 일을 한다. 그 과정에서 일본인 수용소에 있는 10세 연상 미치코 부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미치코는 갑자기 찾아온 사랑으로 갈등한다.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지음/ 문학동네/ 108쪽/ 8000원


‘상처로 물이 고인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물이 상처의 집을 짓고 있다./ 그러므로 물을 들여다보는 일은 상처일까 위로일까 나는 종일 물을 들여다본다. 그러는 동안에도 종양은 자라고 생살은 돋지 않는다.’(이하 생략) 붉게 핀 맨드라미는 시인에게 의지처가 된다.

뉴스를 디자인하자

팀 해로우어 외 지음/ 김영준 외 옮김/ 나남/ 230쪽/ 3만8000원


시각적 요소를 빼고 신문을 논할 수 있을까.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변화하면서 지면구성 역시 점점 화려해진다. 빡빡한 글보다 사진 한 장이 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문 레이아웃에서부터 폰트, 지면 구성까지 다양한 디자인 사례와 풍부한 정보를 담았다.

백제의 혼 부여의 얼

소종섭 지음/ 황금알/ 256쪽/ 1만5000원


538년부터 660년까지 백제 도읍이었던 부여는 한때 문화 중심지였다. 그러나 백제 패망과 함께 수많은 인물과 유적지가 빛을 바랬다. 부여에는 낙화암과 정림사지 5층 석탑만큼 유명한 역사적 인물도 많다. 계백부터 매월당 김시습, 신동엽 시인까지 부여 사람을 만난다.



주간동아 2012.12.10 866호 (p71~71)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