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792

2011.06.20

그 섬에선 시간도 쉬어간다

전문 여행작가 강추! 秘境의 섬 22選

  • 글 ·사진 양영훈

    입력2011-06-24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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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_ 행복을 부르는 ‘섬’ 22

    서해

    선유도·무녀도·장자도 | 바다를 껴안은 섬…섬, 선유팔경 내려 앉았네

    삽시도 | 면삽지·물망터·황금곰솔, 삽시도 3대 보물 아십니까?

    덕적도 | 비조봉 정상에 오르니 인천 앞바다 섬이 한눈에



    승봉도 | 앗, 이곳에 ‘남대문바위’가…섬 곳곳에 기암괴석 즐비

    연평도 | 그 바다는 말이 없고 핏빛 해넘이는 황홀하고

    남해

    관매도 |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관매팔경’ 좋을씨구

    흑산도 | ‘하늘도로’아찔함 좋지만 ‘톡’쏘는 홍어가 더 좋아라

    거문도·백도 | 사계절 휴양지에 왔는가…거문도등대 ‘반가운 손짓’

    금오도 | 시원한 바다 파노라마, 섬 산행 이렇게 상쾌할 수가

    욕지도 | 서산삼여에서 쉬어 갈까, 모밀잣밤나무숲에서 놀다 갈까

    소매물도 | 神이 자연과 함께 빚은 살아 숨쉬는 동화속 풍경

    한산도 | ‘학익진’으로 왜군 섬멸, 영원 불멸 ‘이순신의 바다’

    청산도 | 서편제 그 감동 느끼며 천천히 걸어봄이 어떨는지

    보길도 | 너럭바위에 올라서니 ‘세연정’ 풍광이 기막히네

    금일도·생일도 | 해송과 해무海霧 조화…평화롭고 환상적 분위기

    마라도 | 파도와 바람도 반가운, 대한민국 최남단에 서다

    동해

    울릉도 | 울릉도의 명품 트레킹 코스 3선 - 바다를 끼고 한 발 한 발…해안절벽에선 “좋구나” 저절로

    독도 | 독도야 간밤에도 잘 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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