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별책부록

그 섬에선 시간도 쉬어간다

전문 여행작가 강추! 秘境의 섬 22選

  • 글 ·사진 양영훈
입력
2011-06-24 14:03:00
  • 작게보기
  • 크게보기

그 섬에선 시간도 쉬어간다

Contents _ 행복을 부르는 ‘섬’ 22

서해

선유도·무녀도·장자도 | 바다를 껴안은 섬…섬, 선유팔경 내려 앉았네

삽시도 | 면삽지·물망터·황금곰솔, 삽시도 3대 보물 아십니까?

덕적도 | 비조봉 정상에 오르니 인천 앞바다 섬이 한눈에



승봉도 | 앗, 이곳에 ‘남대문바위’가…섬 곳곳에 기암괴석 즐비

연평도 | 그 바다는 말이 없고 핏빛 해넘이는 황홀하고

남해

관매도 |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관매팔경’ 좋을씨구

흑산도 | ‘하늘도로’아찔함 좋지만 ‘톡’쏘는 홍어가 더 좋아라

거문도·백도 | 사계절 휴양지에 왔는가…거문도등대 ‘반가운 손짓’

금오도 | 시원한 바다 파노라마, 섬 산행 이렇게 상쾌할 수가

욕지도 | 서산삼여에서 쉬어 갈까, 모밀잣밤나무숲에서 놀다 갈까

소매물도 | 神이 자연과 함께 빚은 살아 숨쉬는 동화속 풍경

한산도 | ‘학익진’으로 왜군 섬멸, 영원 불멸 ‘이순신의 바다’

청산도 | 서편제 그 감동 느끼며 천천히 걸어봄이 어떨는지

보길도 | 너럭바위에 올라서니 ‘세연정’ 풍광이 기막히네

금일도·생일도 | 해송과 해무海霧 조화…평화롭고 환상적 분위기

마라도 | 파도와 바람도 반가운, 대한민국 최남단에 서다

동해

울릉도 | 울릉도의 명품 트레킹 코스 3선 - 바다를 끼고 한 발 한 발…해안절벽에선 “좋구나” 저절로

독도 | 독도야 간밤에도 잘 잤느냐





주간동아 792호 (p4~4)

글 ·사진 양영훈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391

제 1391호

2023.05.26

“집에 불났는데 고기 파티 한 격” 비상경영 선포하고 6억 주식 성과급 챙긴 최정우 포스코 회장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