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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10·28 재보선 … 하반기 정국 풍향계 外

막 오른 10·28 재보선 … 하반기 정국 풍향계 外

막 오른 10·28 재보선 … 하반기 정국 풍향계 外
막 오른 10·28 재보선 … 하반기 정국 풍향계

10·28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재보선)를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10월1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재보선은 경기 수원 장안(사진)과 안산 상록을, 강원 강릉,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남 양산 등 전국 5곳에서 치러진다. 이번 선거 결과는 세종시 문제를 비롯해 4대강 사업, 내년도 예산안 문제 등 하반기 정국 ‘빅 이슈’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 한나라당은 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 상승에 힘입어 승리를 자신하고, 민주당은 ‘중간 심판론’을 내세워 정국 주도권을 되찾아오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각 계파별 이해관계는 물론 정치적 입지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누가 당선되느냐보다 어느 당이 몇 대 몇으로 승리하느냐에 더 관심이 많은 이유다.

막 오른 10·28 재보선 … 하반기 정국 풍향계 外
北, 임진강사고 유족에 조의 표명 … 정부 ‘사과’로 수용

북한이 10월14일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에서 임진강 황강댐의 무단 방류로 남측 주민 6명이 숨진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유가족에게 조의를 밝혔다. 남측 수석대표인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은 실무회담에서 “북측 대표단이 ‘임진강 사고로 남측에서 뜻하지 않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를 임진강 참사에 대한 사과로 받아들였다. 9월6일 사건이 발생한 지 38일 만의 일이다. 북한, 이제 쌀이 필요할 때가 된 건가?

독감백신 불안감 확산 … 10월 들어서만 5명 사망



‘독감백신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0월9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이 계절독감 백신을 맞은 지 이틀 만에 심근경색으로 죽는 등 10월 들어서만 5명이 사망하면서 불안은 증폭되고 있다. 사망자만 놓고 보면 역대 최다인 2005년의 6건에 육박한다. 이를 놓고 ‘신종플루 백신 생산을 서두르느라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백신과의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과도한 불안감을 경계해야 한다고 반박한다. 결국 보건소에서 오랜 시간 줄을 서게 돼 심장이나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는 얘긴데, 보건소를 찾아야 하는 서민들은 따뜻한 옷을 입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편하게(?) 기다리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듯하다.

김제동, 손석희 씨 방송하차 배경 논란 가열

방송인 김제동(왼쪽) 씨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터줏대감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레 하차해 방송가를 술렁이게 했다. 두 사람은 각각 KBS ‘스타골든벨’과 MBC ‘100분 토론’ 제작진으로부터 최근 비슷한 시점에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방송가는 물론 정치권에도 하차 배경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특히 김씨의 하차에 대해선 일부 여권 의원들도 “김씨의 교체는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국민의 절반 가까이(49.9%)가 김씨 하차에 사실상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양 방송사가 뻔히 여론의 벽에 부딪힐 것을 알면서도 두 사람을 밀어내려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비용절감’을 위해서라지만, 두 사람보다 출연료가 몇 배나 비싼 강호동이나 유재석을 자를 생각은 전혀 없을 텐데 말이다.



주간동아 2009.10.27 708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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