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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7 독·자·편·지

거리 선행 기사에 마음 훈훈 외

거리 선행 기사에 마음 훈훈 외

거리 선행 기사에 마음 훈훈 | 대한예수교 장로회 봉사단체인 ‘거리의 천사들’ 기사를 읽고 마음이 훈훈했다. 이들은 연말이면 나타나는 뜨내기 선행자들이 아니라 진정한 봉사자들인 것 같다. 12년이라는 봉사 기간이 이를 증명한다. 이들은 매일 밤 노숙자들을 찾아 음식과 생필품을 나눠준다. 물론 교대로 하는 것이지만, 보통 한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참여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들은 거리 봉사를 하면서 노숙자들보다 오히려 자신들이 더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만큼 남을 위한 삶이 큰 보람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이들의 선행을 거울삼아 많은 이들이 봉사에 참여하기를 기대해본다.

김경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이천수의 재기를 바란다 | 한때 축구신동 소리를 들으며 승승장구하던 이천수 선수가 부상과 스캔들로 신음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기도 한 그의 축구 인생이 왜 이리 꼬이는지 모르겠다. 국내 리그에선 펄펄 날다가 해외에 진출하면 부진하더니, 이젠 국내 리그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사생활을 문제 삼아 그를 비난하지만,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연애 문제는 사생활일 뿐이고 그라운드에서의 부진은 부상이 주된 원인이다. 그는 아직 20대의 한창 나이인 데다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그가 나쁜 소문 때문에 좌절한다면, 우리는 귀중한 인재를 한 명 잃을 뿐이다. 지금 이천수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격려와 응원이다. 그가 심신의 고통을 빨리 털어버리고 재도약하기를 바란다.

최종욱 서울시 강동구 고덕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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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2009.01.06 668호 (p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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