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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

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

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外
서울이 진짜 뉴욕에 빠졌나요? ■ 커버스토리 ‘서울, 뉴욕에 빠지다’를 읽고 의문이 들었다. 서울 강남 사람 중 극히 일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일반적인 것으로 다룬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낮에는 브런치를 먹고, 저녁엔 칵테일로 우아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회의하고 파티를 자주 하는 것이 뉴욕스타일이란 말인가? 스타벅스 커피가 아닐지라도 오래전부터 회의에는 차가 등장했고, 굳이 파티라는 말을 붙이지 않더라도 집들이 등 우리 고유의 어울림 문화는 있어왔다.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뉴욕을 소개한 내용 등에는 공감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현실과 동떨어진 듯해 피부에 와닿지 않았다.이정식/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유류세 해도 너무한다 ■ ‘에너지 세금폭탄 또…차 있는 게 죄냐’를 읽었다. 정부 처지에선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석유 소비를 줄이고 세수를 늘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동차가 가구당 한 대씩 보급될 정도로 필수품이 된 마당에 유류세 인상은 서민 가계에 엄청난 고통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들어 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경유 관련 세금을 다시 올린다니 도대체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이제 정부는 고율의 유류세로 국민에게 고통을 줄 것이 아니라 세금을 대폭 내려 유가를 적정선으로 조정하기 바란다.최남이/ 경남 창녕군 영산면

반갑다! 울산 엿장수 ■ 울산의 ‘여장 엿장수’를 읽고 옛 추억이 떠올라 잠시 행복했다. 1970년대만 해도 골목 이곳저곳에서 엿장수를 볼 수 있었다. 그때 맛본 엿은 정말 맛이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은 엿장수를 찾아보기조차 힘들다. 그런데 울산에는 아직도 엿장수가 있다니 반갑기 그지없다.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울산 엿장수에게 많은 성원을 보내줘야겠다.오승헌/ 전남 순천시 장천동



주간동아 2007.07.03 592호 (p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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