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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직자 윤리 세우기 다각도 노력”

  •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한국 공직자 윤리 세우기 다각도 노력”

“한국 공직자 윤리 세우기 다각도 노력”
노무현 대통령은 10월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이남주(67) 한국외국어대 이사장을 임명했다. 서울사대부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이 신임 위원장은 한국 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사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을 거친 시민사회단체의 원로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40여년 동안 반부패 관련 시민운동에 종사하고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과 청렴사회구현 관련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 등이 발탁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부패방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우리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려면 어떤 윤리 기준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됐다”면서 “전혀 생소한 영역이 아닌 만큼 당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국의 공직자 윤리를 제대로 세우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한국의 공직사회가 많이 맑아졌다고 해도 공직자들의 부패 문제가 여전히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80여만명의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고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감독하고 독려할 것이며, 변화가 필요하다면 과감한 개혁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간동아 2005.10.18 506호 (p10~10)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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