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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들

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

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

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
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

진화생물학자인 듀거킨은 유전자와 환경뿐 아니라 동물의 모방을 통한 문화적 전달도 진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고구마를 씻어 먹는 원숭이와 그것을 흉내내는 원숭이 집단, 노련한 암컷의 짝 선택하는 법을 배우는 멧닭 등 유전자의 전이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리 듀거킨 지음/ 이한음 옮김/ 지호 펴냄/ 287쪽/ 1만3000원

이것이 협상이다

한국에서 30만부가 팔린 ‘협상의 법칙’ 이후 2년 만에 나온 후속작. 저자에 따르면 서로의 이견과 갈등을 조정하고, 분쟁을 해결하며,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관계를 만들려는 시도는 협상을 필요로 하며 그것은 인생의 게임이기도 하다. 일단 게임을 즐겨라. 그리고 상대가 권총을 뽑을 시간을 주지 마라. 때로는 빨간신호등을 무시하는 모험을 시도하라.



허브 코헨 지음/ 전성철 옮김/ 청년정신 펴냄/ 440쪽/ 1만3000원

벌거벗은 경제학

경제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도표와 공식, 수학이 필요 없는 유쾌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불리는 시장의 힘, 코뿔소 뿔을 자른 까닭, 정부는 친구, 맥도널드가 만든 것은 더 좋은 햄버거가 아니다, 왜 빌 게이츠는 그렇게도 부자일까 등 흥미로운 관점에서 경제현상을 설명했다.

찰스 윌런 지음/ 형선호 옮김/ 황금가지 펴냄/ 352쪽/ 1만5000원

신화 속 상상 동물을 찾아서

붉은 악마 깃발에 등장하는 도깨비 치우, 패배를 모르는 거인 형천, 헤라클레스를 괴롭히는 히드라와 케르베로스 등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 혹은 동물들이 이우일의 그림으로 되살아난다.

이인식 지음/ 문학동네 펴냄/ 96쪽/ 7800원

新 서울기행

서울은 600년 역사의 고도(古都)답게 역사의 흔적도 많지만 21세기 첨단을 지향하는 테헤란밸리가 공존하는 재미있는 도시다. 하지만 1000만명의 서울 사람들은 서울을 모른다. 서울이라는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저자는 서울을 크게 4개의 코스(남산 동쪽 기슭, 남산 오르기, 남산 위에서, 건너편 남산 기슭)로 나누어 답사했다.

최준식 지음/ 열매출판사 펴냄/ 176쪽/ 9000원

세상을 움직인 악

칼리굴라에서 이디 아민까지, 이 책에는 절대권력을 거머쥐고 잔혹한 행위를 일삼던 16명의 악인이 등장한다. 나치시대 부헨발트 포로수용소 사령관의 아내였던 일자 코흐는 포로들의 피부를 벗겨내 기념품을 만들 만큼 잔인한 여인이다. ‘동아프리카의 백정’으로 불렸던 이디 아민은 부와 생사 여탈에 대한 무제한의 권력을 약속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악행에 동참시켰다. 악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악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미란다 트위스 지음/ 한정석 옮김/ 이가서 펴냄/ 367쪽/ 1만9500원



주간동아 394호 (p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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