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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쾌’된 당산철교 다시 시민의 다리로

  • 글·서영아 기자 sya@donga.com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완쾌’된 당산철교 다시 시민의 다리로



꽉 막혔던 당산철교가 다시 뚫렸다. 안점눈제로 인해 3년전 철거됐던 당산철교가 11월 22일 새벽 재개통된 것. 도심순환선이 제 기능을 회복함으로써 서울시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산철교가 재개통되던 날 지하철 2호선 이용객들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셔틀버스를 갈아타거나 우회노선을 택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됨으로써 출근때마다 종종걸음쳐야 했던 고충이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새로 세워진 당산철교는 웬만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를 했고 철골을 완전히 콘크리트로 덮어 한결 튼튼해졌다. 또 방진용 레일을 깔아 소음도 대폭 줄였다.

당산철교는 정말 ‘안전‘한 다리로 거듭난 것일까. 시공후 12년밖에 버티지 못했던 종전의 당산철교를 기억하는 시민들은 그같은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주간동아 211호 (p12~13)

글·서영아 기자 sya@donga.com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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