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1호
1999.12.02
커버스토리
- ‘문건’ 누가 연씨에게 줬나 25~25
- 살얼음 검찰, 망신살 청와대24~25
- 쌍코피에 식중독 “휴 죽겠다”22~23
- ‘호피코트의 음모’ 드러나나 18~20
정치
- 미국産? 스페인産? “선택만 남았다”32~32
- 이종찬, 남은 건 상처뿐… 30~31
- 정형근, 밟힐수록 산다? 28~29
- 국정주도 ‘틀’ 마련…위기관리? “글쎄요”26~26
경제
- ‘취업 비상구’ 공모전을 노려라102~102
- 일산은 기자촌, 분당은 임원촌 58~60
- “떴다 주식방”40~41
- ‘뉴라운드’ 한-중 공동대응을38~38
- “이 주식 사면 2000년엔 대박 터진다”36~37
사회
- ”복권 당첨후 더 행복해졌다” 55% 92~93
- 땀빼고…지지고… 몸 달구는 ‘찜風 열기’74~76
- “튀는 문제…수능이 재미있었네”54~55
- “영재교육은 허구다”50~52
- “내일 모레면 50인데…우짤꼬?”48~49
- ‘엉터리 서명’에 날아간 ‘개혁’44~46
- ‘완쾌’된 당산철교 다시 시민의 다리로12~13
국제
- “원칙 있는 표기로 국제화 큰 걸음”70~71
- ‘짬뽕영어’ 싱글리시를 아시나요 68~68
- 美-中 ‘13년 담판’ 여자화장실서 끝냈다64~66
문화&라이프
-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外107~107
- “논어를 알면 21세기가 보입니다” 106~106
- 인디언처럼 살아 볼까나 106~107
- 성가족 성당 “115년째 공사중”104~105
- “내게 섹스를 말해봐”98~98
- 슈사이에서 이창호까지 ‘한중일 삼국지’82~83
- “띠∼디띠띠띠” 테크노에 빠져볼까80~80
- ‘아슬아슬 패션’에 미래 있다 78~79
IT&과학
- 찬바람만 불면 ‘근질근질’90~91
- ‘생각하는’ 콘크리트? 88~88
- 끝내주는 검색엔진 나왔다86~87
스포츠
- 겨울은 자세교정·체력 보강의 계절 100~100
- 떠나야 할 때 떠나는 선동렬 100~100
피플
- 검찰의 ‘쿠오바디스’110~110
- 고마운 사람, 서러운 사람108~108
- 상한가 정나리/하한가 정태식 94~94
- '미인들의 음반' 들어보실래요? 94~94
- “정치적 청탁 절대 안들어줍니다”42~42
- ‘나스닥 전도사’로 Set up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