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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배터리 첫 파트너 SK온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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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배터리 첫 파트너 SK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 제공 · 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 제공 · 현대차그룹]

★현대차 미국 첫 전기차 전용 공장 배터리 파트너 SK온
현대자동차그룹이 11월 29일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에서 SK온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온은 2025년 이후 미국 내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에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 진옥동, 임영진 3파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1월 29일 차기 회장 후보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2월 8일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회추위에서 최종 후보 1명을 추천할 예정이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신임 회장이 취임하게 된다. 조 회장은 신한은행 채용 비리와 관련해 6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아 법적 리스크도 해소됐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산업계 손실 1조 원 돌파
11월 24일 시작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산업계 피해 규모가 1조 원(11월 30일 기준)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무역협회 등 화주 단체들은 11월 30일 기자회견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하루 평균 피해액이 철강업 1300억 원, 석유화학업 680억 원, 시멘트업 130억 원에 달하며 산업계 전반의 손실은 1조 원을 넘는다고 고충을 호소했다.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CEO. [사진 제공 · 디즈니]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CEO. [사진 제공 · 디즈니]

★귀환한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CEO
로버트 앨런 아이거(통칭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11월 28일(현지 시간) 2년 9개월 만에 디즈니의 구원투수로 재등판했다. 아이거는 2005~2020년 디즈니 CEO직을 맡아 ‘디즈니 황금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즈니는 올해 3분기 스트리밍 사업부에서 14억7000만 달러(약 1조9055억 원) 손실을 내며 고전했다. CEO로 재취임한 아이거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수개월 내 새로운 사업구조를 갖출 계획이다.

★영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수용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11월 28일(현지 시간) 대한항공이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합병 관련 시정안을 수용했다. 당초 CMA는 두 항공사가 합병할 경우 영국 런던 노선에 대한 독점 우려가 있다며 유예 결정을 내렸는데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다만 두 항공사의 합병은 주요 14개국의 승인을 얻어야만 이뤄진다.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의 추가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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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1367호 (p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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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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