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9호
2002.06.20
커버스토리
- “오노야, 우리 연기 어때” 26
- “우리는 축구에 미쳤다” 24~25
-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거대한 ‘일체감의 블랙홀’ 22~23
- 대~한민국은 지금 ‘엔도르핀 해방구’ 18~21
정치
경제
- 남북 휴대폰 사업 ‘산 넘어 산’34~35
- 한국 축구는 한국 경제 ‘판박이’36~37
사회
국제
- “자살폭탄은 순교작전” 76~77
- 일촉즉발 戰雲, 피바람 덮치나 74~75
문화&라이프
- 한국 바둑, 우승전선 이상 무! 90
- “대중 사랑 없지만 별 5개 명작” 86
- ‘작은 물건들의 신화’ 外87
- 인간은 상상하는 동물이다 86~87
- 연예가 개점휴업… 너도나도 축구장 몰려가 “대~한민국” 84
- ‘히틀러의 화신’ 엘도라도를 가다 84~85
- 내용은 비극, 연기는 코믹 82~83
- 20020614~2002062081
- 구별법72~73
- ‘광고 간판’ 걸쳐 입은 로마 황제68~70
- ‘종로서적’ 추억 속으로 저물다64~66
- 나 밝힌다! 어쩔래60~62
- 중년들 가슴 떨리게 하는 ‘그때 그 목소리’58~59
IT&과학
스포츠
- 일본은 왜 독일보다 아일랜드 편 들었을까 14~16
- 옛 전쟁터서 중국-터키 ‘6·13 격돌’ 12~13
- “포르투갈에 지면 끝장” 10~11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