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1호
2000.09.14
커버스토리
- “한반도는 지금 세계로 달린다”30~31
- 주변 4강 겉으론 ‘환영’ 속으론 ‘찜찜’32~34
- 연해주는 한민족의 ‘엘도라도’36~38
- ‘철의 실크로드’ 희망의 여로 40~42
- 독자 연호 사용 ‘천하’를 꿈꿨다44~45
정치
- ‘지뢰밭’ 헤치며 남북한 군인 만난다48~49
- 이회창 총재가 ‘프로’가 되는 날은?64~66
- “최규하 정부 지지할 필요 있다”130~131
경제
- 나라 살림 만성 적자 … 재정 위기 오는가70~72
- 이익치 퇴진은 작전상 후퇴?76~77
- 자동차 가격 인상 ‘엄살’ 심하다80~81
- 코스닥 쫓던 대기업 “울고 싶어라” 84~86
- 집값의 3분의 2 모았을 때 집 사라88~88
- 인터넷 비즈니스 ‘P2P’로 뜬다90~90
사회
- 북으로 간 장기수 … 이제 북이 ‘화답’할 차례다24~25
- 재벌개혁, 구조조정 아직도 멀었다76~77
- ‘한빛 게이트’인가 ‘단순 사기극’인가94~96
- 지리산댐이 낙동강 살려낼 수 있나100~102
- 군 컴퓨터 보안 구멍 뚫렸다104~106
- ‘사이버 포주’ 손안의 e-세상110~111
- 검색엔진 통해 개인정보 줄줄 샌다114~114
- 토익점수, 기초 없인 못 올린다188~188
국제
- 북극해 얼음 50년 안에 다 녹는다?116~117
- 일본은 왜 마쓰시타를 찾는가120~122
- ‘아르헨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멕시코126~126
- 앨버트로스, 한번 떴다 하면 8500km비행128~128
문화&라이프
- '무라카미 류' 는 예언자?138~140
- 파격 … 신선 … 미술계 ‘신세대 반란’144~145
- 떠나자 가을숲으로155~159
- 20000908~20000921171~171
- 오페라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을…172~173
- 짐 캐리, 그가 돌아왔다174~174
- ‘허구와 실재’의 공존176~176
- 지구상의 마지막 에덴동산182~183
- ‘아삭아삭’ 가을 입맛이여184~184
- 그 나라 문화 모르면 목숨도 왔다갔다…188~188
IT&과학
- E2C, E2B 시장을 주목하라!148~149
- ‘소리바다’ 사이트의 엄청난 비밀을 아시나요152~152
- 정력 탱탱! 누가 밤을 두려워하랴162~164
스포츠
- ‘시드니 올림픽’ 알고 보면 재미 ‘따따블’166~169
- 메이저리그 한국인 타자 1호는?180~180
피플
- 대타 아닌 준비된 교육전문가26~26
- “내 갈 길 내가 간다”60~61
- 지각 결혼식 주선 인심 후한 노래꾼186~186
- 고향 친구의 손목시계19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