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5호
2000.05.25
커버스토리
- 매너 ‘꽝’은 들어오지 마! 18
- 이성친구, 유혹 한번 해봐16~17
- “너 보고 시퍼… 렇게 질렸어” 10~15
정치
- 호텔은 지금 ‘요지경 세상’ 34~36
- “미모·화술로 실세들을 내 손 안에” 32~33
- 최만석씨는 ‘현대판 봉이 김선달’ 28~30
- ‘동토의 땅’도 변해야 산다? 26~27
- 6·3주역서 현실 정치 중심으로24~25
- “출마자 모두 범법자”20~22
경제
- 이헌재-이기호 호흡이 안맞는다는데… 38~39
- KTB 출신, 벤처업계 주름잡는다 42~44
- 쏘나타, 너도나도 ‘타 타 타’46~47
- “세상 참 빠르게 변하더군요” 48~49
- 통신업체, 유럽과 짝지어야 산다50
사회
국제
- 히틀러 망령 부활했나 56
- 지금 상하이는 침몰중 54
- 누군가 당신의 이메일을 엿본다면…52~53
문화&라이프
IT&과학
- 生命 노리는 ‘소리없는 使者’74~75
스포츠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