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4호
2000.05.18
커버스토리
- ‘4각체제’의 고난도 게임14~16
정치
- ‘린다김 스캔들’ 이것이 전모다36~38
- 대통령, 벤처사업 아이템으로 22~22
- 국정원 ‘비밀 캐비닛’ 열렸나 20~21
- “나 여기 있소” 너도 나도 거물 연습18~19
경제
-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고94~94
- 거래소 통합, 주식시장을 흔든다34~34
- 제주도에 이는 카지노 戰雲30~32
- 증권맨, 화려한 축제는 끝났나26~28
사회
- 전자족쇄 차고 직장서 감옥생활?74~74
- 빽빽한 전기말뚝… 전 국토 감전위기 62~63
- 부모 아픔 보며 10년, 한숨 들으며 10년 60~61
- “아버지와 말 안 통해요” 아이들, 고민상담 외면 59~59
- 다치고 내쫓기고… 산재환자 두번 운다 58~59
- “96 북풍, 4월4일 발생 틀림없다” 56~56
- 앞서가는 ‘입’… 敵 많이 만든 문용린 장관54~55
- ”한번 만나봐…너 스타 만들어 준대” 40~42
- ‘부처의 자비’ 등불처럼 빛나라10~11
국제
- ‘디지털’이 캔버스를 삼켰다 48~48
- 독일 청소년들의 ‘민주주의 실습’46~47
- 타임 워너-디즈니 사활 건 ‘전파전쟁’ 44~45
문화&라이프
- 식물은 왜 바흐를 좋아할까? 外93~93
- “암과의 6년 전쟁… 나는 이렇게 승리했다”92~92
- 교수·평론가 9인의 ‘미래설계’92~93
- 누가 산속에 화원을 차렸나90~91
-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의 하모니’ 86~86
- ‘모세의 기적’ 또 이뤄낼까 86~86
- 연극 불모지 강남 정착 “늦시동 걸렸네”84~84
- ‘폭소 택시’ 무대 위 질주 84~84
- 20000512∼2000051883~83
- ‘타락의 절정’ 목숨 건 동침66~68
IT&과학
- ‘살빼기’ 허준에게 맡겨볼까 72~72
- 해봤자 “못믿겠고” 안하자니 “찜찜”70~71
- MP3 열풍 “법도 못말려”64~65
스포츠
- ‘멀리치기’ 몸통스윙에 달렸다 88~88
- “세살적 투구 습관 여든까지”88~88
피플
- 지역감정과 알리바이98~98
- 소꿉친구와의 추억96~96
- 상한가 구상 / 하한가 장일남78~78
- “성인연기 물올랐죠”78~78
- ‘한국경찰 서비스’ 참 부럽네요 77~77
- ‘정치인 100일’ 흔들다리는 건넜나 24~25
- 불합리한 ‘규제’ 확 풀겠습니다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