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3호
2000.05.11
커버스토리
- 유연한 사고·비전이 부족해요34
- 삼성차 ‘떨이’로 팔았나 32~33
- 투명경영 실적보상… 바뀌는 직장문화28~30
정치
- “대통령 오빠, 제 e-메일 보셨나요”24~25
- 서열 2위 … 입법부 예산 인사권 한손에20~22
- DJ, 기득권 세력과의 전쟁 발진 16~18
경제
사회
- 교황청, “포켓몬 교육효과 탁월해요”90
- 바람을 닮은 84명의 ‘환상 자치구’68~69
- 마라도는 지금 ‘인터넷의 섬’ 66~67
- 승진 빠른 경찰 옷도 빨리 벗어? 52~53
- “과외는 가난한 어린가슴 상처준다”50~51
- 평균수명 느는데 직장정년은 줄고 48
- 박세직과 정몽준, 궁합이 안맞는다구? 46~48
- ‘파업 투쟁’이 사라질 그날을 향해… 12~13
국제
- 루이 17세 심장은 ‘주인없는 축구공’ 62~63
문화&라이프
- 20000505~2000051197
- 한옥의 고향 外105
- “난 열여섯살이다… 남으로 가고 싶다” 104
- 인터넷 거품 속에 ‘알짜’가 있다104~105
- 음! 진달래향 … ‘술술’넘어가네102~103
- 가슴 설레는 ‘天上의 이중창’ 98
- 음악계도 386 입김 세졌네 98
- ‘정보의 바다’에 스타가 떴다 80~81
- 국보 30건 소유 삼성家는 ‘보물창고’74~77
IT&과학
- 믿었던 의학상식 ‘오류 투성이’86~88
- 아내 골병은 무심한 당신 탓? 84~85
스포츠
피플
- 얄팍한 가벼움의 시대110
- “할머니 사랑해요”108
- 상한가 하석주 / 하한가 문용린 92
- ‘율산 신화’는 부활하는가 92~93
- “한국 축구에 미쳤스므니다” 72
- “이회창 대세론은 허구”26~27
- 경이롭게 다가오는 ‘황홀한 미소’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