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6호
2000.01.06
커버스토리
- “국내정치 바람 잘 날 없다”64~66
- “가족여행 많이 하고 싶어요”62~63
- “국가보다 개인, 논리보다 감성”54~56
- 21세기 화두 ‘지식-환경-가족’50~52
- 새천년 新 기상도 ‘열강지도’가 바뀐다 40~49
정치
- 굶주림의 땅, 총살에 화형까지 22~24
-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20~21
- DJ ‘삼고초려’에 마음 연 임동원 18~19
- “죽여야 산다” 막 오른 與-與 혈투14~16
경제
- 해외취업의 꽃 ‘국제 공무원’ 100~100
- 이제는 차세대 게임기 시대 38~38
- 실업통계는 요술?34~36
- ”통신료 내리자” 011의 베팅 32~33
사회
- “우리 같이 산다” 佛 동거광고 유행86~87
- “밀레니엄이 무서워”36~36
- 백수들의 밀레니엄 “우리에게도 태양은 뜰까”30~31
- 한 손엔 연줄, 한 손엔 폭탄주26~29
- 날자! 저 새처럼 날자꾸나10~11
국제
- 오!해피데이…월요일은 골프의 날72~72
- 샴페인이 코르셋을 입었다70~70
문화&라이프
- 모순 투성이 ‘유럽역사’ 바로보기 98~99
- 이야기하는 그림 外99~99
- 이창래 作 ‘네이티브 스피커’ 90년대 픽션부문 4위에98~98
- 그는 왜 박하사탕을 모았을까? 95~95
- 폴 매카트니는 살아있다94~94
- 19991231~2000010693~93
- “섹스는 번지점프다” 왜? 84~84
- “바둑은 9단, 연애는 9급”78~79
- ‘외지에 따르면’에 속지 마세요 74~76
IT&과학
- 좋은 생활 습관은 만병통치약 82~83
- ‘눈동자에 넣는 컴퓨터’ 나온다 80~81
스포츠
- 겨울 골프, 이것만은 알고 치자 96~96
- 농구감독들의 ‘선수 길들이기’96~97
피플
- ‘큰 그림’ 못그리는 정치판 104~104
- “선생님 장낙도가 떨어졌대요”102~102
- 상한가 이상훈 / 하한가 신명수88~88
- 무명설움 딛고 ‘빰바야 ~ 아’88~88
- “뉴 밀레니엄은 내 손 안에”58~61
- 일본내 지인 많은 ‘학계의 일본통’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