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도심 교통을 담당했던 국내 최초 고가도로가 서서히 역사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Canon EOS-5D Mark Ⅲ, ISO 800, F9, T-1/25Sec, 렌즈 8-15mm
굿바이! 아현고가도로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4-02-0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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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공수처가 지난해 12월 4일 수사에 착수한 지 51일, 올해 1월 15일 윤 대통령을 체포한 지 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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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림 과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