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친환경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하지만 이들은 병든 지구를 살릴
친환경 차입니다.
그동안 가솔린 내연기관 자동차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줬지만,
그들이 내뿜는 배기가스는
지구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자동차의 변신이 반갑습니다.
성난 지구를 달래야 할 때입니다.
뜨거워진 지구를 달래는 차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1-04-04 09:27:00
3월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친환경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우리는 인공지능(AI) 또는 로봇 회사로 여겨져야 한다.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 평가한다면 이는 기본적으로 잘못됐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테슬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
최진렬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대표
이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