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광장에 설치된 금연구역 표지판.
누가 뭐랄 것도 없이 그의 희생을 말린다.
“이제 그만 자신을 불태우게나.”
쓸쓸히 그가 떠난 자리에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공덕비가 새겨진다.
“금연!”
10월 19일 ‘서울특별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2011년 3월 1일부터 버스정류소, 공원, 어린이 보호구역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흡연자들 임자 만났다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10-22 16:50:00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광장에 설치된 금연구역 표지판.

“석포제련소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오염시켰다. 물론 지금 제련소 주변 대기나 강물을 측정해보면 이렇다 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오염에 따른 피해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 당장 석…
김우정 기자

이광렬 고려대 화학과 교수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