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
한시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고사리 손에 쥐어진 떡메질이 바빠진다.
철썩철썩, 힘찬 떡메치기 소리에
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인다.
내려치는 떡메 사이로 봄이 성큼 다가왔다.
“내 손으로 봄을 만들어요”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입력2010-02-09 15:27:00


“학교에 졸업 취소 요청해도 되나요?” “40세 박사 졸업했는데 혹시 어떻게 안 될까요? 충성을 다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생산직 공채가 진행 중인 4월 24일 직장인 커뮤니티엔 여러 가지 우스갯소리가 잇따라 올라왔다.
윤채원 기자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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