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께 면목이 없습니다.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약 5시간 뒤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 도착합니다. 언론사들은 도로와 하늘에서 그를 쫓았습니다. ‘야외경기’를 벌인 셈인데, 과연 노 전 대통령이 그걸 즐겼을지는 모를 일. ‘가벼운 옷차림’으로 대검 청사에 들어선 노 전 대통령, 아마도 주변의 싸늘한 눈총 때문에 ‘차가운 공기를 주의’해야 했을 겁니다. 이날처럼 정확한 일기예보는 기상청 역사상 전무후무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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