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맥시/ 7월5일까지/
사람들은 살면서 평균적 크기와 절대적 수치를 갖게 된다. ‘미니&맥시’ 참여 작가들은 크기의 상식을 파괴하고 걸리버 여행국처럼 거대하거나 미니 사이즈의 형상을 만든다. 길이를 재는 데 쓰이는 자를 확대한 김승주, 공룡만한 도롱뇽을 만든 신현중, 작은 몽유산수도를 그린 임택, 과자봉지로 커다란 놀이기구를 만든 장숭인 등 4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부산시립미술관/ 051-740-4252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5월28일~8월15일/
네덜란드 스테델릭 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20세기를 관통하는 추상, 표현, 개념 미술의 대표작들을 전시한다. 피카소, 신디 셔먼, 백남준 등 세계적 거장들과 이불, 서도호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02-2022-0613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 6월1일부터 계속 개관, 1일 3회(11, 14, 16시)/
일반 국민들이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보 제224호 목조건물인 경복궁 경회루를 특별 개방한다. 관람객은 홍례문 매표실에서 매회 20분 전 6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입장시킨다. 문의 02-732-1931.
사람들은 살면서 평균적 크기와 절대적 수치를 갖게 된다. ‘미니&맥시’ 참여 작가들은 크기의 상식을 파괴하고 걸리버 여행국처럼 거대하거나 미니 사이즈의 형상을 만든다. 길이를 재는 데 쓰이는 자를 확대한 김승주, 공룡만한 도롱뇽을 만든 신현중, 작은 몽유산수도를 그린 임택, 과자봉지로 커다란 놀이기구를 만든 장숭인 등 4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부산시립미술관/ 051-740-4252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5월28일~8월15일/
네덜란드 스테델릭 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20세기를 관통하는 추상, 표현, 개념 미술의 대표작들을 전시한다. 피카소, 신디 셔먼, 백남준 등 세계적 거장들과 이불, 서도호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02-2022-0613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 6월1일부터 계속 개관, 1일 3회(11, 14, 16시)/
일반 국민들이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국보 제224호 목조건물인 경복궁 경회루를 특별 개방한다. 관람객은 홍례문 매표실에서 매회 20분 전 6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입장시킨다. 문의 02-732-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