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는 체중의 예술이 아니라 영혼의 예술이다.
과다체중으로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에서 해고됐던 아나스타샤 볼로츠코바
12월3일 볼쇼이 발레단에 정식 복귀하며.
▶ 다 나가불면 누가 집 본다요. 나는 집 볼라요.
12월7일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 장수 브랜드도 ‘젊은 감각’이어야 생존할 수 있다.
12월7일 광고업계의 한 관계자
출시 40주년을 맞은 삼양라면이 일반광고의 절반 길이인 7.5초짜리 광고 6편을 제작하는 등 최근 장수 브랜드들이 젊은 취향의 광고를 선보이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 누가 IMF 시절이 지나갔다고 말했느냐.
12월5일 한 개인택시 운전기사
최근 정부가 내년 경제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경제상황에 가장 민감한 택시업계의 수입은 IMF 경제위기 때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 비밀로 해야 될 정보도 있다. 모든 것을 재잘거리면 좋을 게 없다.
12월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각료회의에서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에 관한 정보를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하며.
▶ 법도 낯가리나?
12월7일 ID가 smanyoon인 한 네티즌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2년간 선고유예 판결이 났다는 기사를 읽고 유죄가 인정되면 선고는 하고 집행을 유예할 것이지 선고유예라니 법도 얼굴 가리냐면서.
과다체중으로 모스크바 볼쇼이 발레단에서 해고됐던 아나스타샤 볼로츠코바
12월3일 볼쇼이 발레단에 정식 복귀하며.
▶ 다 나가불면 누가 집 본다요. 나는 집 볼라요.
12월7일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 장수 브랜드도 ‘젊은 감각’이어야 생존할 수 있다.
12월7일 광고업계의 한 관계자
출시 40주년을 맞은 삼양라면이 일반광고의 절반 길이인 7.5초짜리 광고 6편을 제작하는 등 최근 장수 브랜드들이 젊은 취향의 광고를 선보이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 누가 IMF 시절이 지나갔다고 말했느냐.
12월5일 한 개인택시 운전기사
최근 정부가 내년 경제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경제상황에 가장 민감한 택시업계의 수입은 IMF 경제위기 때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 비밀로 해야 될 정보도 있다. 모든 것을 재잘거리면 좋을 게 없다.
12월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각료회의에서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에 관한 정보를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하며.
▶ 법도 낯가리나?
12월7일 ID가 smanyoon인 한 네티즌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2년간 선고유예 판결이 났다는 기사를 읽고 유죄가 인정되면 선고는 하고 집행을 유예할 것이지 선고유예라니 법도 얼굴 가리냐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