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일 오후 강원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무용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17/5aaf41171008d2738de6.jpg)
월 9일 오후 강원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무용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해윤 기자]
![성화를 들고 점화대에 오른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한민수 주장.(위) 태극기가 입장하는 모습.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26/5aaf412603bcd2738de6.jpg)
성화를 들고 점화대에 오른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한민수 주장.(위) 태극기가 입장하는 모습. [박해윤 기자]
![‘파서블 드림(Possible Dream)’ 공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소녀와 함께 등장했다.(왼쪽) 15일 열린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에서 우리나라는 중국을 7 : 6으로 꺾고 예선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2a/5aaf412a1e02d2738de6.jpg)
‘파서블 드림(Possible Dream)’ 공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소녀와 함께 등장했다.(왼쪽) 15일 열린 휠체어컬링 예선 11차전에서 우리나라는 중국을 7 : 6으로 꺾고 예선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
![3월 13일 장애인 아이스하키 B그룹 예선 마지막 3차전인 대한민국과 미국 경기. 한국 대표팀은 0-8로 졌지만 B그룹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41/5aaf414107b8d2738de6.jpg)
3월 13일 장애인 아이스하키 B그룹 예선 마지막 3차전인 대한민국과 미국 경기. 한국 대표팀은 0-8로 졌지만 B그룹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
![3월 11일 크로스컨트리 장거리 15km 남자 좌식 부문에서 3위를 한 신의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3월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장애 부문에 출전한 박항승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47/5aaf414716b2d2738de6.jpg)
3월 11일 크로스컨트리 장거리 15km 남자 좌식 부문에서 3위를 한 신의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왼쪽) 3월 12일 강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장애 부문에 출전한 박항승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
![3월 14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1.1km 여자 좌식 부문 예선에서 서보라미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70/5aaf41701b62d2738de6.jpg)
3월 14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1.1km 여자 좌식 부문 예선에서 서보라미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
![신의현 선수가 3월 10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남자 좌식 부문에 츨전해 신중하게 사격을 하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74/5aaf417417d2d2738de6.jpg)
신의현 선수가 3월 10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km 남자 좌식 부문에 츨전해 신중하게 사격을 하고 있다. [뉴시스]
![동계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북한 김정현 선수가 훈련 중 취재진의 요청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https://dimg.donga.com/ugc/CDB/WEEKLY/Article/5a/af/41/77/5aaf41770df8d2738de6.jpg)
동계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북한 김정현 선수가 훈련 중 취재진의 요청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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