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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고용률 15년간 15%포인트 감소 外

20대 남자 고용률 15년간 15%포인트 감소 外

20대 남자 고용률 15년간 15%포인트 감소

20대 남자 고용률 15년간 15%포인트 감소 外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5년간 20대 남성의 고용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률은 실질적인 취업자 수를 보여주는 지표로, 전체 대상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조사된다. 11월 15일 성재민 한국노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995년 73.2%에 달하던 20대 남성 고용률은 2010년 58.2%로 급감했다. 1995년에는 20대 남성 4명 중 3명꼴로 취업했지만 2010년에는 절반이 갓 넘는 인원만 취업한 셈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월 고용자 수 50만 명 증가를 놓고 ‘고용 대박’이라고 표현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데 이와는 대조적인 수치다. 한편 20대 여성의 고용률은 같은 기간 55.0%에서 58.3%로 소폭 늘어나며 지난해 처음으로 20대에서 남녀 고용률이 역전됐다. 비록 여성 고용률이 남성보다 더 높아졌지만 고용의 질까지 남성보다 더 높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분노하는 20대 이유가 있었네.

안철수, 1500억 원 사회 환원키로

20대 남자 고용률 15년간 15%포인트 감소 外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지분(37.1%)의 절반(1500억여 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안 원장은 11월 14일 안철수연구소 임직원에게 보낸 e메일에서 “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는 존재가 돼야 한다는 좀 더 큰 차원의 가치도 포함된다고 믿어왔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선 안 원장의 재산 사회 환원 결정을 정치권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이에 안 원장은 15일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일을 실행에 옮긴 것뿐”이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내년 1월 안 원장이 젊은이를 대상으로 자기계발서를 출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여의도 정치 뒤흔든 안철수式 정치.

서울시 정책자문委에 일반 직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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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수위원회 구실을 하는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이하 정책자문위)에 시 실무 직원이 참여해 서울시의 중·장기 정책을 만든다. 11월 17일 서울시는 정책자문위의 정책 마련을 돕는 ‘희망스케치 동아리’를 꾸려 이르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스케치 동아리는 사무관급 이하 실무 직원 200여 명으로 이뤄진다. 동아리 명칭의 ‘스케치’에는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실무 직원이 함께 그려 나간다는 뜻이 담겼다. 서울시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려는 직원을 대상으로 과당 5% 내외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동아리원은 총괄, 경제·일자리, 도시·주택 등 정책자문위 분과와 관련된 7개 소동아리를 구성해 자체 모임에서 논의한 아이디어를 정책자문위와 공유한다. 박원순의 실험, 소통을 화두로.

민주당, 한미 FTA 처리 대통령 제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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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1월 1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위한 새로운 조건으로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재협상에 관한 양국 간 서면합의를 요구하면서 전날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 FTA 발효 3개월 내 ISD 재협상’ 제안을 거부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6시간의 마라톤 논의 끝에 양국 간 ISD 재협상에 대한 서면합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나라당이 즉각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라며 반발하면서 정국은 빠르게 냉각됐다. 한나라당이 11월 24일 본회의에서 비준안 표결 처리를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간 가운데, 야당은 이에 맞서 물리적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여야 간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 야당의 외통수식 정치, 애초부터 타협 생각 없었다?



주간동아 813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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