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미드’로 영어고수 되기 | 편 ⑭

이봐, 이건 비공개 회의야

이봐, 이건 비공개 회의야

  • 던더미플린 종이회사에서 벌어지는 샐러리맨들의 좌충우돌 직장생활을 코믹하게 그린 미국 NBC 드라마 ‘The office’의 에피소드를 활용해 비즈니스 영어를 배워봅니다.
이봐, 이건 비공개 회의야
●Phyllis When should we bring out the cake? 1:00 or 1:30?

Pam 1:00’s good.

Angela 1:30.

(Pam starts yawning.)

Angela I’m sorry. Are we boring you?



Pam (quietly) I don’t know why you say that….

(Dwight walks in.)

Dwight Party planning committee, listen up. Michael would like trick candles for his birthday cake. So make that a priority.

Phyllis Where do we get those?

Dwight Not my problem. Here’s a list of things that Michael would like to be surprised by.

Pam Michael wants a strippergram?

Dwight Yes but he doesn’t want to know when or whom.

Angela No. This is a closed door meeting.

-시즌2 19회 ‘Michael’s Birthday’ 중에서

오늘은 던더미플린 스크랜턴 지점장 마이클의 생일입니다. 새 양복을 입고 온 마이클은 은근히 생일 파티를 기대하고 있군요. ‘파티준비위원회’에 소속된 앤젤라와 팸 그리고 필리스는 회의실에서 마이클의 생일 파티를 위한 회의를 하는데, 드와이트가 황급히 들어와 마이클이 좋아할 만한 것들의 목록을 귀띔해주고 있군요. 드와이트가 제시한 목록에는 trick candle(폭죽처럼 터지는 초)과 strippergram(생일 파티 스트립쇼)이 포함돼 있네요.

1. Party planning committee, listen up. Michael would like trick candles for his birthday cake. So make that a priority. 파티준비위원회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지점장님은 케이크에 trick candle 꽂는 걸 좋아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최우선으로 해주세요.

마이클이 원할 만한 것 중 하나는 바로 trick candle. 다이너마이트처럼 훌쭉한 모양의 생일 케이크용 양초로 폭죽처럼 터지지요. make something a priority는 그것을 최우선(우선 순위)으로 해달라는 표현입니다.

2. Not my problem. Here? a list of things that Michael would like to be surprised by. 제가 알 바 아니죠. 이건 지점장님이 깜짝 놀랄 만한 목록이에요.

마이클이 좋아하는 trick candle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필리스에게 내 알 바 아니라고(not my problem, not my business) 얘기하는 드와이트. 그 밖에 마이클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적은 목록을 전달하고 있군요.

Here’s a list of clients you need to contact today(오늘 자네가 연락해야 할 고객의 목록일세)와 같이 일정, 목록 등을 전달할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

3. No. This is a closed door meeting. 이봐, 이건 비공개 회의야.

파티준비위원회 소속이 아닌 드와이트가 회의 중에 들어와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을 참지 못한 앤젤라는 비공개 회의(a closed door meeting)라고 엄포를 놓는군요. 비공개 회의는 a closed door meeting, 반대로 누구에게나 열린 회의는 open meeting, 누구나 참여하는 파티는 open house라고 하지요. a closed door meeting 대신 exclusive meeting이라고도 합니다.



주간동아 2009.12.01 713호 (p98~98)

  • 이지윤 EBS-FM 라디오 ‘운이 트이는 영어’ 진행자 jiyoon0623@hanmail.net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213

제 1213호

2019.11.08

매장 차별화와 플랫폼 서비스로 ‘한국의 아마존’을 시험하는 편의점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