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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베토벤의 가계부 외

베토벤의 가계부 외

베토벤의 가계부 외
● 베토벤의 가계부

모차르트는 평생 빚에 시달리면서도 거액 기부를 마다하지 않았다. 피아노 한 대 살 수 없던 슈베르트는 친구들에게 기대 근근이 먹고살았고, 베토벤은 인색한 구두쇠 노릇도 서슴지 않았다. 22명 거장들의 생계를 추적한다. 고규홍 지음/ 마음산책 펴냄/ 260쪽/ 1만2000원

● 우리에겐 위기극복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유전자에는 한과 신명이 공존한다. 두 요소가 어느 쪽으로 쏠리느냐에 따라 한국 사회의 모습이 달라져왔다. 탱크주의 열풍을 일으킨 저자는 우리 사회가 신명나는 기업가 정신을 선택해야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배순훈 지음/ 여백 펴냄/ 252쪽/ 1만원

● 벌들의 화두



곤충학자들은 지구를 ‘곤충의 행성’이라 부른다. 현재까지 알려진 곤충만 해도 거의 100만종에 이른다. 작지만 놀라운 생명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곤충의 존재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메이 R. 베렌바움 지음/ 최재천·권은비 옮김/ 효형출판 펴냄/ 352쪽/ 1만4000원

● 결혼을 하려면 푸틴 같은 남자와

실질적인 러시아의 통치자로 군림하고 있는 푸틴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사랑은 대단하다. 행동으로 믿음을 주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정치인이란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기가 찾아오자 다시 푸틴을 갈망하는 러시아인들이 늘고 있다. 김종현 지음/ 일송북 펴냄/ 264쪽/ 1만7800원

● Wine · Business

와인은 무궁무진한 맛과 스토리를 담고 있어 비즈니스 테이블에 잘 어울리는 음료다. 와인을 알면 누구와도 유쾌한 대화가 가능하고, 많은 사람들과 폭넓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의 마음을 여는 와인 전략을 담았다. 최승우 지음/ 중앙북스 펴냄/ 416쪽/ 2만원

● 흥정의 기술

흥정은 단순히 물건을 거래한다는 의미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과 논의하면서 자신에게 상황을 유리하도록 만드는 것도 흥정이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삶의 지혜와 흥정 방법을 알려준다. 이수광 지음/ 케이앤제이 펴냄/ 240쪽/ 1만2000원

베토벤의 가계부 외
● 메리 스튜어트

16세기 유럽 궁정에는 가톨릭과 개신교가 암투를 벌이고 온갖 권모술수가 넘쳐났다. 유럽 역사상 최초로 단두대에서 처형된 비운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 그는 사랑과 정열에 한없이 약한 여왕이었다.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이마고 펴냄/ 536쪽/ 1만7500원

● 20세기 환경의 역사

20세기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지구의 공기와 물과 생물을 변모시켰다. 환경 변화는 20세기 인간에게 닥친 가장 큰 재앙 중 하나다. 지구를 덮치고 있는 통제 불능의 환경 변화를 자세히 알려준다. J. R. 맥닐 지음/ 홍욱희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688쪽/ 3만8000원

● 이지함 평전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은 16세기 조선의 개혁가.’ 저자는 이지함이 주목받지 못한 것은 주자성리학 일색의 사회 분위기 때문이었다고 진단한다. 상업, 수공업, 해양자원의 개발, 국제무역까지 주장한 토정의 혁신적인 면면들을 다시 본다. 신병주 지음/ 글항아리 펴냄/ 296쪽/ 1만3500원

● 朝鮮의 아침을 꿈꾸던 사람들

‘일인지하 만인지상’ 재상이라 함은 관리로서 최고 지위를 말한다. 조선시대 재상은 백성과 국왕 사이에서 고민한 정치적 존재였다. 세종시대에 횡적·종적으로 얽힌 정치적 관계를 풀어나갔던 이직 황희 최윤덕 등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진섭 지음/ 하우 펴냄/ 414쪽/ 1만3000원

● 생생 라이브 경제학

자장면 곱빼기가 보통 두 그릇보다 싼 것은 ‘규모의 경제’ 때문이다. 또 회사를 그만두고 김밥가게를 시작하려면 ‘기회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교과서 속 딱딱한 내용이 아닌 일상에서 찾아낸 경제원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조영관 지음/ 호이테북스 펴냄/ 352쪽/ 각 권 1만3000원

● 휴대폰이 말하다

사람들은 휴대전화 통화가 자유로운 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관심을 더 요구한다. 길을 걸으며 지구 반대편 사람과 얼굴을 보면서 말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과연 마음까지 잘 통하고 있을까. 휴대전화 커뮤니케이션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김찬호 지음/ 지식의날개 펴냄/ 136쪽/ 5900원



주간동아 668호 (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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