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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부동산 거품 붕괴 충격파 줄일 대책 마련을 外

부동산 거품 붕괴 충격파 줄일 대책 마련을 外

부동산 거품 붕괴 충격파 줄일 대책 마련을 外
부동산 거품 붕괴 충격파 줄일 대책 마련을 | 부동산 문제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기사를 보니 한결같이 부동산 거품이 붕괴될 것이라 진단하고 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서울 일부 지역의 경우 1년도 안 돼 아파트값이 두 배 이상 오른 것을 보면 이는 거품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 강남이 아니더라도 99㎡(30평)형 아파트 한 채가 5억원을 훌쩍 넘는 세상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임금만으로 마련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액수다. 집 없는 서민 처지에서는 거품 붕괴가 반가운 일이지만, 국가 경제 측면에서는 다소 걱정스럽다. 집값 거품이 빠지면 대출해준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지고 그 파장이 기업과 국민에게 전해질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는 거품 붕괴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운석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환경운동연합 의혹 철저히 밝혀라 | 기업들이 환경운동연합의 강압으로 기부금을 냈다는 기사를 읽었다. 환경연 내부자의 공금횡령 의혹에 이어 나온 사안이라 환경연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환경연은 시민단체의 대표격이다. 그만큼 많은 일을 해왔고 국민에게 비춰진 이미지도 좋았다. 그런데 이면에 이런 추한 모습이 있었다니…. 물론 아직도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 각종 혐의가 사실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이런 말이 흘러나온 것 자체가 문제점이 있음을 입증한다. 검찰은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환경연 수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최종혁 울산시 남구 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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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2008.10.14 656호 (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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